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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펙트온] 【칼럼】 심각한 도심 도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책은 없는가?
작성일자 2023-09-06
기사원문 : 【칼럼】 심각한 도심 도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책은 없는가?


  • 기자명
작성 : 이인형 전문위원      입력 : 2023. 09. 06 13:11




국내 미세먼지 전국 64% 이상 비산먼지

제조업 공장이나 건설 공사 현장, 농업용 생산설비 등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를 비산먼지라고 한다. 굴뚝이나 특정 배출구를 통과하지 않고 필터링 없이 바로 대기로 퍼져 떠다니는 먼지다. 대기환경보전법은 각종 먼지를 포함한 대기로 배출되는 다양한 유해물질을 다룬다. 비산먼지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비산먼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장이 일차적인 책임을 진다.

환경부 산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발표한 ‘2020년 대기오염물질 부문별 배출량’에 따르면 국내 배출 미세먼지(PM10) 14만6733 톤 중 64%인 9만4612톤이 비산먼지다. 특히 문제는 서울시 등 대도시의 비산 먼지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2020년 서울시 미세먼지 배출량 9121톤 중 81%인 7975톤이 비산먼지(날림먼지)에서 배출되었다. 광주광역시 역시 81%, 경기도 77%, 인천시 76% 등으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산먼지 비중은 사실상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도로이동오염원과 비교하여 비산먼지에서 약 23배 더 많은 미세먼지가 배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울의 미세먼지 오염 수준은 OECD 선진국 수도 가운데 가장 열악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즉 서울의 미세먼지(PM10) 오염도는 런던의 3.5배, 도쿄의 1.7배를 기록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의 수도 중에서 가장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이유다.


환경부 산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발표한 ‘2020년 대기오염물질 부문별 배출량’




도시 비산먼지 방지책은 없는가? 고압 살수차 방식의 한계


▲ 살수차를 이용한 고압 살포 방식의 도로 물청소


도심에서의 비산먼지의 주원인은 도로 위에 쌓인 미세먼지의 비산현상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 현재까지는 고압 살포 방식의 도로 물청소가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고압으로 분사되는 강한 물줄기에 도로 연석 아래 쌓여 있던 미세먼지가 도로 안쪽으로 재배치된다. 이렇게 도로에 재배치된 미세먼지는 물이 건조된 후 자동차가 주행하면 다시 날리는 문제가 있다.

또한, 도로 날림 미세먼지에는 자동차 브레이크 라이닝 마모로 발생하는 크롬(Cr), 납(Pb), 카드뮴(Cd) 등의 중금속 성분 미세입자와 타이어 마모로 발생하는 카본 성분의 미세입자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이 더 심각하다,

한편 유럽 등에서는 도로 날림 미세먼지 억제를 위해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는 칼슘마그네슘아세테이트(CMA) 같은 물질을 사용하여 비산을 억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생분해성 친환경이 아니라는 한계가 있다.



남부유럽 지역 도로먼지 저감기술가이드/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소기업의 친환경 비산방지제에 거는 기대


국내 중소벤처기업 ㈜에코케미칼에서 개발한 친환경 비산방지제는 곡물에서 추출한 다당류가 주성분으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살수차에 200배 희석하여 살포하는 수용성 제품으로, 미세먼지를 인체에 침투할 수 없는 300㎛ 이상 큰 먼지로 응집시킨다. 이렇게 응집된 큰 먼지는 잘 날리지 않고, 날려도 인체에 침투할 수 없다.



▲ 도로용 미세먼지 친환경 비산방지제 ECO-200SPR




또한, 도로를 청소하는 기존의 진공 노면 청소차로 응집된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조달청에 등록된 제품으로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환경 친화성과 안전성, 기능성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확보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살수차를 15km/h 속도로 운행하면서 고압 살포 방식으로 물청소를 진행하면, 약 600m 도로를 살포하는데 8톤의 물이 모두 소진된다. 반면, 저압 살포 방식으로 친환경 비산방지제 200배 희석액 8톤을 살포할 경우 4.3km 도로 물청소가 가능하며, 비산방지제를 활용하여 살포 방법을 개선하면, 같은 양의 용수로 7배 더 긴 거리를 살포할 수 있고 미세먼지의 날림을 보다 오랫동안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 등 전국 지자체의 시도...ESG 성과도 기대하는 건설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종로구를 시작으로 서대문구가 ‘친환경 비산방지제’를 도입하여 도로 물청소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억제제 구매 예산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유해성 도로 날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예산지원 사업에 종로구와 서대문구 외에도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강북구가 추가로 신청하여 도로 날림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총 6개 구청으로 확대된다. 특히, 종로구는 이면도로와 보도 날림 미세먼지 저감에도 친환경 비산방지제를 활용하고 있다.



▲ 종로구청 이면도로(왼쪽)와 보도(오른쪽) 물청소




이러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서울시 이외에도 경기도 수원시와 시흥시, 안산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전라남도 영광군과 곡성군 등 많은 지자체에서 구매하였고, 특히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20여 건설사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 친환경 솔루션을 건설 현장에 채택하고 있고 영흥화력발전소에서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출처 : IMPACT ON(임팩트온)(http://www.impact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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