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자료 108 Page

※ 당사 제품은 생분해도(28일 95%), 급성독성(시험 최고농도 10ml/L에서 물벼룩의 유영 저해 및 치사 없음) 시험을 통해 2차 환경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물에 200배 희석할 경우 고형분이 0.01% 미만인 액상형 제품이며, 도로 위에 침적된 미세먼지를 큰 먼지로 응집시켜 잘 날리지 않고 날리더라도 인체에 침투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성 제품입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 용역 의뢰하여 실시한 ‘먼지저감률 평가’ 시험결과 응집된 먼지가 외부 충격으로 깨어질 때, 물과 비교하여 평균 98% 이상 미세먼지 날림을 억제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즉, 도로에 살포하여, 건조 후 고형물이 많이 남는 고체 상태의 먼지 억제제(CMA, KCOOH, CaCl2, MgCl2)와 비교하여 잔류분진이 거의 없습니다.

2. 연구자료 109 Page

※ 당사 제품은 미끄럼저항성 공인시험 결과 도로 포장기준인 45BPN 보다 큰 58BPN의 미끄럼저항성이 있어 자동차의 미끄럼짐 사고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CMA(Calcium Magnesium Acetate)와 포름산칼륨(KCOOH), 염화칼슘(CaCl2), 염화마그네슘(MgCl2)은 습도가 50% 이하이거나 적정량을 초과하여 살포하면 대기 중에서 흡수하는 수분의 양이 적어 자동차 미끄러짐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년 전 이와 관련된 국내 뉴스 영상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단독] ‘극한 폭염’에 제설제 살포?…차량 수십 대 ‘쾅쾅’ / KBS뉴스(News)

      https://youtu.be/kIuvuBfqGpw

3. 먼지 억제제 비교